– 일반용지 : 2017년 환경부 “탄소중립 생활실천 안내서“ 참조
– 사탕수수복사용지 : 한국전과정평가학회(LCA보고서2021)
산림은 보호받아야 할 대상입니다.
공기 중에 탄소를 흡수하는 산림을 보호하면, 기후 위기를 늦출 수 있습니다.
또한 산림은 탄소 흡수원이자 탄소 저장소 입니다.
2022년 국가 온실가스 잠정배출량은 6억 5,450만 톤으로 배출 정점인
2018년의 7억 2,700만톤보다 10% 감소, 유일한 탄소 흡수원은 LULUCF*
* LULUCF (Land Use-Land Use Change and Forestry)
기후변화협약 상의 ‘토지이용, 토지이용변화 및 임업’ 의미’인간의 토지 이용에 따라 변화되는 온실가스의 증감’
출처: 환경부 온실가스 종합정보센터